너무 너무 더운날 시자연 주방은 찜질방입니다. 선풍기 2대로 견뎌내야하는 주방...해드릴수 있는건 시원한 냉커피 드리는 것 밖에 해드릴 것이 없습니다..죄송하고 감사합니다. 더운데 부침개 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오. 수건으로 땀을 닦으면서 해주신 제일교회 봉사팀 봉사자분들 감사합니다.
방학을 맞이하여 학생 봉사자들이 나와서 봉사를 했습니다.
학생들도 더운데 센타 청소하느라 고생했어요~~!!
고양제일교회 봉사팀 과 학생자원봉사자들
In 봉사 갤러리 by 시자연 posted Jul 21, 2015 Views 795 Likes 0 Replies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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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용봉사
2월 미용봉사
